청양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집중 모니터링

    복지 / 최복규 기자 / 2026-05-27 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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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의 핵심 모델이다.

    읍·면 단위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자살률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내 6개 읍·면의 총 78곳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영역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대 분야로 촘촘하게 구성돼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각 기관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차단 등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5대 핵심 실천 전략’ 중 최소 2개 이상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4개 면을 추가로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신규 조성해 청양군 전역으로 안심 울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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