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9000만원 확보

    교육 / 여영준 기자 / 2022-02-22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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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쓸신job등 10개 사업 추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교육부가 주최,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신규 평생 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일상 속 평생학습 공간 확대 등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

    또한, 학습매니저 양성 및 동아리 지원 등으로 지역 인적자원을 지원하고, 평생교육사 배치, 예산 증액 등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쓴 결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구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활용해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킹 ▲메타버스 온라인 박람회 ▲민주시민학교 ▲배쓸신job(취업 역량 강화) 등 10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는 사업으로, 2001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평생학습 수료자가 강사가 돼 지역 현안을 해결한다’는 학습과 배움 실천의 선순환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해 삶에 와 닿는 평생학습도시 광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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