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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19일까지 ‘동작지향 재활운동’ 3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작지향 재활운동은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잘못된 동작 습관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운동 패턴을 통해 걷기·균형·관절 움직임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분기별로 구민 대상 소그룹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신체 증상과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주 2회 운영하는 3기 프로그램은 동작구 건강관리청(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하며, ▲호흡재활운동 ▲근활성 자극훈련 ▲보행 및 균형운동 ▲항중력근 기능개선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바디를 통한 근육량·근질 평가를 실시하고, 물리치료사가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결과를 비교·분석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근감소 예방반(24명) ▲근골격계반(12명) ▲유연성 향상반(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 건강관리청(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단, 보행보조기 사용자와 요양등급자, 중증 심뇌혈관질환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재활운동은 질환 예방은 물론 일상생활 속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민들이 물리치료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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