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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
일명 '압구정 롤스로이스남'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약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친 혐의로 징역 10년이 확정된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신 모 씨(29)의 마약 혐의 2심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사고 당시의 사진들이 빠르게 공유되며 논란이 증폭되는 중이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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