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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작가가 탐구해 온 ‘행운’과 ‘에너지’의 이미지를 회화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작품에는 하늘을 나는 ‘럭키버드’를 비롯해 꽃, 토끼, 나비 등의 이미지가 주된 소재로 등장하며 밝은 색채로 묘사된다.
작가는 자연과 인간, 감정과 환경 사이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흐름에 집중해 왔다. 이번 전시 역시 이러한 작가의 작업 방향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회화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시에서는 캔버스 아크릴 회화 작품 외에도 수채화, 디지털 드로잉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한 작품이 소개된다. 주요 모티프인 파랑새 ‘럭키버드’와 꽃, 토끼 등의 이미지들이 행운과 희망을 상징하는 요소로 배치된다.
김그림 작가는 “그림을 통해 관람자에게 따뜻한 에너지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가 일상 속에서 작은 행운처럼 기억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그림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행운’과 ‘긍정적 에너지’를 다루는 작업을 이어왔으며,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단체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Good Energy Project’를 통해 관련 회화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3월 22일 일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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