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GTEP, 쉐코 중동시장 진출 지원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11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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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와 ㈜쉐코(대표 권기성)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인천대는 산학협력을 체결한 ㈜쉐코 권기성 대표는 본교 졸업생으로 이날 특강 진행과 함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인천대 GTEP 참가 학생 중 4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친환경 AI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라는 주제로 쉐코의 주요 수출 시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신 기술 및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권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해·수역 오염물을 회수하는 로봇에 대한 제품을 소개하며 중동 내 마케팅 전략과 영업 노하우를 설명했다.

     

    쉐코는 해양 오염 정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해양 오염물을 수작업 대신 드론을 통해 자동화할 수 있는 소형 방제 로봇인 쉐코 아크-M(Sheco Ark-M)’를 선보였다. 

     

    이 기업은 드론·무인시스템(Drones & Unmanned Systems)와 인간 안보(Human Security for All) 총 2개 부문에서 혁신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GTEP 사업단은 18기 총 50여 명의 참여 학생들과 함께 인천 및 경기 지역 내 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 및 중동시장 진출을 원하는 무역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무역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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