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선동주민센터,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손잡아

    인서울 / 홍덕표 / 2022-05-03 15: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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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지대 청소년·장애인에 사랑이 꽉찬 만두 나눔
    ▲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만두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삼선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센터가 최근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손잡고 지역내 사각지대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후원물품 사랑의 만두 나눔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그루터기봉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그루터기재단 봉사단은 75상자 분량의 만두를 직접 빚어 성북구립삼선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2개 기관에 전달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강효창 이사는 "코로나19로 자칫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입소 사각지대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해 마음이 든든한 한 끼를 드리기 위해 직접 만두를 빚어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만두를 전달 받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은 시각을 제외한 다른 신체기관의 감각이 매우 민감한데 청소년그루터기재단 봉사단이 직접 빚은 만두가 혀는 물론 마음까지 이웃사랑의 맛을 진하게 전할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삼선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관심을 갖고 만두를 후원하신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당부했다.

    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며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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