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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제 시장이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선수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와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 참가한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기간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각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을 전달하며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지난 4월 광주시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게이트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 110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왕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종목별 선수들은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어 7월 김포에서 개최된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에는 볼링과 탁구, 보치아 등 3개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회에 임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도전의 가치를 보여줬다.
해단식은 단순히 대회 성적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체육회 관계자들도 선수들의 꾸준한 참여와 성장을 격려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목의 참여 기회를 넓혀 장애인 체육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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