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30일부터 3일간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

    환경/교통 / 여영준 기자 / 2026-07-28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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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미화원들 여름휴가"
    비상상활실 꾸려 구민 불편 해소
                 ▲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30일~8월1일 3일간 종량제봉투, 음식물, 재활용품등 모든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여름휴가에 따른 조치다.

    주민들은 8월2일 오후 6시 이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구는 휴가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영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가 필요한 상황과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지켜주시는 작은 실천이 더욱 쾌적한 금천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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