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화합·도약 의지’ 다져

    복지 / 문찬식 기자 / 2026-01-21 1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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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 개최...2026년 새해 힘찬 출발 알려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1일 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신년 인사회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남인순·윤후덕·김예지·박희승·김윤·안상훈·이주영·백선희 국회의원 등 정부·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회복지계의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 출생·고령화, 돌봄 위기, 신 빈곤과 고독,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앞에서 사회복지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신년 인사회가 그간의 헌신을 서로 격려하고 미래의 도전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장 낮은 곳,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그간 사회 안전 매트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올해는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등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AI 등 기술 발전을 계기로 우리 사회는 전면적인 변화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사회 복지인의 역할 역시 더욱 막중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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