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방청소년문화의집 애칭 공모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1-11-25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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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022년 2월 준공 예정인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 ‘(가칭)대방청소년문화의집’의 애칭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방청소년문화의집’ 조성 사업은 노량진근린공원 내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던 옛 군사시설인 지하벙커를 활용해 연면적 1486㎡(지하 1층~지하 3층) 규모의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기존 아치형 천정구조의 지하벙커를 ▲ICT스포츠 체험시설 ▲유튜브 공작소 ▲스포츠코트 등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4차산업 ▲메이커스페이스 ▲메타버스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만 9~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방청소년문화의집’ SNS(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QR코드를 스캔하고 작성 · 제출하면 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대방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친근하고 가볍게 부를 수 있도록 애칭공모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방청소년문화의집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에서 3년간 위탁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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