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둔전초등학교 마을교사와 함께 만들어 보는 부엉이 인형 수업 진행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3-10-23 17: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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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교사와 함꼐 하는 진로체험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둔전초등학교(교장 정은희)에서는 지난 19~20 양일 간 학교 인근에 있는 바느질 공방 주민이 학생들과 함께 디자이너에 관해 공부해 보고 귀여운 부엉이 인형을 만드는 수업이 진행했다

     

    학교 인근에서 바느질 공방을 지역 주민의 지원을 받아 4학년 학생들에게 평소 혼자 만들기 어려웠던 부엉이 인형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에서는 디자이너 활동을 하시고 있는 분께서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소개하며 디자이너가 하는 일과 에피소드 등을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둔전초 4학년)은 "헝겊 조각을 바느질하고 솜을 넣어서 귀여운 부엉이 인행이 완성 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전하며 더 많은 인형과 소품 만들기를 해보고 싶었고 평소 인형과 놀기를 좋아했는데 집에 있는 다른 인형들도 바느질을 더 배워서 예쁘게 리폼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은 "디자이너의 세계가 텔레비전에서 보았을 때는 굉장히 멋져 보이기만 했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마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방 대표는평소 마을에서 알고 지내던 학생들과 함께 내가 직업으로 삼고 있는 일을 소개하고 간단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었고, 나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에 작은 기여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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