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민생위본’ 의정 방향 제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1-02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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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전 의장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2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시무식에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전 의장과 이학환 부의장의 신년 인사, 기념 촬영, 수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반기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올해 의정활동의 방향은 ‘민생위본(民生爲本)’으로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예산은 꼼꼼하게 살피고 조례는 현실에 맞게 다듬으며 현장은 직접 발로 뛰자”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부천의 핵심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해 나가자”고 말했다. 부천시의회는 15일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첫 의사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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