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사업 닻올려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6-03-16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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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16일 권역별 방역소독 용역업체 실무자, 보건소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역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방역 특장차량 및 소독 장비 사용법, 방역 작업시 유의 사항, 약품 관리 등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시는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6개 방역반을 편성해 오는 24일부터 10월30일까지 150일간 345개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 지역을 중점으로 방역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4월까지 유충서식지 신규 발굴과 물웅덩이, 하수구, 하천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병 매개 곤충(모기ㆍ파리)의 생활사와 환경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맞춤형 잔류분무·연무 소독 및 유충구제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치(DMS, 7곳)를 운영해 모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방역소독의 효과를 검증하며 근거 중심의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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