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본격화

    경인권 / 손우정 / 2024-05-09 15: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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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사업에 11개 시·군 선정
    직업교육훈련등 3개 분야 400여명에 기회 제공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ㆍ군별 산업구조와 고용여건, 지역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인 ‘2024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 고용환경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훈련’, ‘창업ㆍ창직 지원’, ‘지역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일자리 사업을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11개 시ㆍ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ㆍ군은 변화하고 있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구리)치매예방 원예치료전문가 양성교육 ▲(시흥)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양주)창업성공 네비게이터 ▲(군포)디지털마케팅&포토샵 취업교육 ▲(남양주)신중년 취업 멘토단 전문강사 양성과정 ▲(화성)신중년 취업지원 ▲(동두천)한식조리전문가 양성과정 ▲(고양)청년일생학교 ▲(김포)온라인 쇼핑몰 AtoZ ▲(여주)전산회계 1급&HACCP교육 ▲(양평)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 400여명의 도민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에는 ▲(구리)도전! 나도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오산)잡(Job)콕!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등 10개 시ㆍ군에서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163명 중 73명이 취ㆍ창업에 성공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시ㆍ군이 주도적으로 일자리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도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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