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목포해양경찰서 청사(출처=목포해경) |
[목포=황승순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설 연휴 귀성객 증가 등으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대비 해양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기간 집중 대응체계를 병행해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취약지 예방 점검 등 계도기간을 거쳐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 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 증가에 따른 여객선을 포함한 다중이용선박 사전 예방 점검, 주요 항로 경비함정 중점 배치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설 연휴 기간 해양 분야 안전저해 행위(절도, 불법 유통 등) 집중 단속을 통해 해양 사고 예방과 더불어 민생범죄 사범 검거에도 총력을 기울 일 전망이다.
또한 목포해경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양사고 취약시기를 대비한“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며 구명조끼 착용, SOS 구조버튼 누르기 등 어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업무를 추진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설 연휴 귀성객 등 대국민 대상 안전한 바다를 위해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 할 예정이며, 특히 병행하는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으로 해양 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