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재외동포·다문화가족 정주 여건 강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09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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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 사업 결과 공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다각적인 진로 탐색 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소양 등을 함양하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9일 인천대에 따르면 2014년 강화군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2,200명과 1,716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공연 관람, 문화체험,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6년는 교내 부서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연간 지속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대외협력과는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프로그램에 대해 참석자들의 진솔한 소감이 이어졌다”며 “이를 계기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2025년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소통하면서 지자체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6일(금) 교내 부서 및 대외 기관 관계자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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