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1·22일 이동형 도서관 ‘여행하는 서재’ 운영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5-19 14: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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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하는 서재’ 포스터.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형 도서관 프로그램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한다.


    구와 서초문화재단은 21일부터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캠핑카를 개조한 이동형 도서관 ‘여행하는 서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서재를 조성해 시민들이 이동 중 잠시 쉬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배우고, 나누고, 자라는 5월’을 주제로 운영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의 의미를 담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읽기 좋은 도서를 중심으로 특별 북큐레이션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왜?라고 묻는 아이들>, <엄마의 말 연습>,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서초구립도서관 도서 대출·반납과 신규 회원가입 서비스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책을 매개로 가족과 소통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독서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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