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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2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래 & 조향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조향사 직업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향수의 역사와 향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다양한 향을 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했다. 특히 향료의 조합과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향을 서로 비교하고 공유하며 조향사 직업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만의 향수를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향을 알게 됐고, 친구들이 만든 향수마다 서로 다른 향이 나는 점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부평구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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