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취약계층 구강 안심 통합돌봄’ 호평

    복지 / 이대우 기자 / 2026-07-20 15: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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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의 ‘취약계층 구강 안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이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구강검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을 활용해 임플란트 의료비를 지원하고, 무료 교정 치료를 위한 기부를 활성화하는 등 의료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구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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