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애인들에 ‘평생교육이용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30 18:21:16
    • 카카오톡 보내기
    100명에 '年 35만원'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늘리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내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0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 평생교육 학습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한다.

    19세 이상의 등록장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보조금24’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3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의 경우,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대야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장애인은 ‘평생교육희망카드(NH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총 2844개 평생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이용권은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장애인 학습자가 폭넓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