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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의왕시 |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에서는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서는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주차장(오전동 99-1)과 오전동성당 입구 주차장(오전동 99-25)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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