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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화장실 점검을 마친 점검단이 불법촬영 금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최근 광나루 한강공원 수영장 공중화장실 및 탈의실 6곳에 대해 불법 촬영 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로 성폭력 범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강동경찰서, 강동구 불법촬영 주민감시단과 함께 불특정 다중이용시설인 수영장의 공중화장실 및 탈의실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점검단은 전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도 전개해 지역 주민에게 불법 촬영이 중대범죄임을 홍보했다.
또한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은 화장실에는 안심 스티커를 부착했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최근 온라인 문화확산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인 불법 촬영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성범죄에 대응함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꾸려진 불법촬영 주민감시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돼 월 2회 지역내 공중화장실 등을 방문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및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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