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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마블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이달 25~28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관련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 ‘TGS 2025’ 전용 탭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TGS 2025’ 기간 동안 전용 탭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등 출품작의 이미지와 영상, 보도자료, 현장 사진 및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공식 리소스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 이용자 및 미디어를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를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마블은 TGS에 최초로 단독 부스를 내고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등 2종의 신작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총 52대의 시연대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는 글로벌 게임 이용자,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이다. 넷마블은 TGS 기간 동안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외에도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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