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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구민을 격려하기 위해 '제34회 관악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관악구민상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이며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 데 기여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효행 ▲복지 ▲봉사 ▲교육 ▲문화·예술 ▲환경 ▲안전 등 7개다. 구는 부문별 1명씩 총 7명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오는 12월1일 시상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다만, 동일한 공적으로 이미 수상한 경우나 공·사생활에서 다수의 지역주민에게 민원의 대상이 되는 경우 등 수상자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11월2일까지 가능하다. 관악구 소재 관계기관장·단체장·학교장이 추천하거나 구민 30명 이상의 공동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는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다만, 구민 30명 이상의 공동 추천은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내용에 대한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곳곳에서 힘써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묵묵히 이웃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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