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음성장학교’는 학교기반 정신건강서비스 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조기발견을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3교시로 구성된 ‘마음성장학교’는 1교시 건이의 마음성장 이야기를 시작으로, 2교시 생명존중교육, 3교시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신건강척도 검사 결과 발견된 고위험군 대상자는 상담 및 치료로 연계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정신건강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정자 군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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