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혹서기 통합교육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6-12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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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환 구청장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최우선... 건강한 사회활동 지원”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안전수칙 교육으로 안전한 활동 지원
    교통안전·아동학대예방·생활안전 등 맞춤형 교육 진행
    ▲ (사진=인천 계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혹서기 대비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831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혹서기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아동학대 예방 ▲일상생활 안전관리 등 다양한 생활안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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