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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8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 현장을 순차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상인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3000만원을 투입,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에 달하는 녹도 구간을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개선을 통해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 시설이 보완된다.
또한 시는 지난 2025년 1월에 사동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에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을 개방한 바 있다. 이후 기존 진ㆍ출입로에 차량 접근성이 다소 어려운 점이 있어 보완 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일 주차장 전용 진입로 1개 차로 확장 및 횡단보도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차장내 차량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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