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29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ㆍ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스퀘어원 앞 광장 일대에서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곤란 및 가족ㆍ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홍보 ▲신(新) 복지취약계층의 의미 ▲복지사각지대 신고방법 및 복지지원제도 안내 ▲위기가정 종합상담 방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복지위기가구 신고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카카오톡 친구 추가 또는 홍보 리플릿에 수록된 ‘고독사 위험군 체크리스트’ 작성시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밖에도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회복과 힐링을 위한 체험, 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이 지역 사회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및 각종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했다.
구는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서비스(긴급복지ㆍ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와 민간기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경제ㆍ건강ㆍ사회적 고립 등 위기 사유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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