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의료 취약지역 원격협진 사업 확대

    복지 / 김의석 기자 / 2026-05-28 15: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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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4곳과 맞손
    정보통신기술 활용 건강 확인
    ▲ (사진=예산군청 제공)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민간의료기관 4곳과 '의료취약지역 원격협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예산미소천사의원, 덕산의원, 삼성외과의원, 내포아산의원 등 신규 민간의료기관 4곳이 참여했으며,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원격협진을 통해 의사의 진료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진료소 간호사와 민간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민간의료기관 3곳과 협력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신규 민간의료기관 4곳의 참여로 협진체계를 확대해 더 많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협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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