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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천군청 제공) |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오는 27일부터 8월3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과 백학자유로리조트 일원에서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연천DMZ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연주자와 젊은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국제 클래식 음악 축제다.
오프닝 콘서트는 27일 오후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정전 73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막심 페도토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브린, 첼리스트 송영훈이 출연한다.
이어 29일과 8월1일에는 국내ㆍ외 정상급 교수진이 참여하는 DMZIMF 패컬티 콘서트가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30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타라소프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31일 오후 7시30분,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는 미르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막심 페도토프, 피아니스트 갈리나 페트로바가 함께하는 야외 공연으로, 한여름 밤 자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8월2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브린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되며, 음악제 마지막 날인 8월3일 오후 7시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DMZ국제음악제 콩쿠르 시상식 및 파이널 갈라 콘서트 '시네마 클래시카'가 열려 8일간의 음악 여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공연 일정 및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연천DMZ국제음악제 공식 홈페이지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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