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2일 대기환경관리 계획 공청회

    환경/교통 / 임종인 기자 / 2026-01-21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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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토론·의견 청취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민,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책을 넘어 오존(O₃), 이산화질소(N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ㆍ단기 전략이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그간 추진한 미세먼지 관리 실행계획의 성과를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비전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공청회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발표로 시작해 전문가 토론, 질의·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공청회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2~29일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해도 된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2월 중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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