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셀프 사진관 브랜드 포토아이브(photoive)가 2022년 10월 기준 전국 60호점을 돌파했다.

포토아이브 2020년 런칭한 브랜드로 셀프사진관에 모던한 인테리어와 감성 자극 포토프레임, 우수한 퀄리티의 사진 등을 앞세워 MZ세대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최근 이른바 ‘인생네컷’과 같은 셀프사진 열풍이 불어온 것도 포토아이브 가맹점이 확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포토아이브는 무인창업에 특화된 창업 전략을 제안하며 셀프사진관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포토아이브 관계자는 “가맹점 점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소비자의 반응을 그 때 그 때 반영해 온 덕분에 우리 브랜드가 지난 1년간 급격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앞으로도 셀프사진관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스페셜 프레임 2종을 출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토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공식 홈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