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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대표는 세계 건축 대회 시공을 수행한 경험과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 이력을 갖춘 전문가로, 병원·사무공간 등 상업시설에 최적화된 설계와 시공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시공은 38년 경력의 오경묵 건축관리 전문가와 2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지닌 베테랑 기술진이 직접 관리하며,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충북대학교, 관공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된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을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1월에는 병원과 사무실을 중심으로 무상 인테리어 상담을 운영하며, 공간의 기능성과 활용 목적에 맞춘 실질적인 설계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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