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름방학 ‘어린이 UP 프로젝트’ 가동

    교육 / 문민호 기자 / 2026-06-18 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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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월 과학·코딩등 10개 특강 제공
    보드게임·체스·클레이아트등 체험형 프로도
    ▲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어린이 UP 프로젝트는 방학마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와 교육적 요소를 갖춘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에너지(과학) ▲놀이 수학 ▲코딩 등 기초 교육 과정부터 ▲용돈 관리 ▲추리 보드게임 ▲체스 ▲캐릭터 디자인 ▲클레이아트 ▲거북목 탈출 필라테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총 10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모집 인원과 일정, 장소, 수강료 등이 다른 만큼 홈페이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강좌별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이 정원의 50% 미만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 또는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배움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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