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세일즈 박차
시는 앞서 최근 외투기업 유치, 국제교류 협력 등을 위해 시의장, 지역내 기업체 관계자 등 20명과 경제사절단을 꾸려 7박9일간의 일정으로 독일 출장길에 올랐다.
시는 이 시장이 22일(현지시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장내 별도로 마련된 세미나룸에서 진행된 투자유치설명회(IR)는 이 시장이 직접 피칭을 진행했으며, 안산 사동(ASV)지구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삼았다.
글로벌 외투기업 및 잠재 투자자 다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설명회에선 첨단로봇ㆍ제조 기반의 신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비전 및 전략을 소개하고, 지정 타당성 및 인센티브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지역내 참가업체인 대화기전(주)과 네스트필트(주), (주)센텍 전시장을 각각 방문한 이 시장은 기업별 전시 기술을 확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코트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국관 및 주제별 기업관을 순차 방문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시스템 ▲수소연료전지 등 최신 산업 동향을 발 빠르게 파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제조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구성된 로봇 분야 한국관 및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지멘스 등 세계적인 로봇 기업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시 경제자유구역 세일즈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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