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수)는 19일과 20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우리집’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한 우리집’ 사업은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정리·방역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작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원한 대상은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는 저소득 가정으로, 우울감으로 수년간 불필요한 물건들을 집안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방치해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
사업 추진 이틀 동안 작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작전1동 공무원 등 20여 명은 함께 힘을 모아 폐기물을 정리하고 집안 내부 청소와 방역을 실시했다.
남매의 어머니는 “혼자 힘으로 쌓여있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앞으로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수 작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을 고민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숙 작전1동장은 “우리 지역의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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