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전국 1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13 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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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동기 대비 화재 사망자 57.1% 감소 등 현장 중심 예방정책 성과 인정

     인천소방본부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시(市)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소방본부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시(市)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된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을 대상으로 이행 노력, 정책 성과, 화재 저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인천소방본부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 단위 본부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화재 사망자를 전년 겨울철 대비 57.1%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 ‘현장 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사업’과 실전형 소방교육 프로그램 ‘우소짱 아카데미’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겨울철 동안 다중이용시설 558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10,721개소 소방용수시설 점검·정비, 104,719명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386건의 언론보도 및 SNS 홍보 등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임원섭 본부장은 "이번 전국 시 단위 1위 달성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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