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년 100명에 ‘행정체험 일자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5-23 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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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7일 신청 접수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시 거주 청년 및 대학생에게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행정업무를 보조할 청년 행정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 중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또는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제6호에 해당하는 학교의 대학생(재학생ㆍ휴학생)이다.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기술대학 등이 포함되며, 이전 사업 선발 포기자와 1년내 기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발인원은 ▲가분야(국민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장애인 및 의료급여법상 수급권자ㆍ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ㆍ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ㆍ다문화가정 및 그 자녀) 20명 ▲나분야(3자녀 이상 가구의 자녀) 20명 ▲다분야(가ㆍ나 분야외 일반) 60명 등 총 100명이다.

    선발은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선발자는 오는 7월9일부터 29일까지 3주(실근무 15일)간 시청,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시설 등에서 하루 6시간(오전 9시~오후 4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배치부서 특성 및 업무 사정에 따라 운영기간과 요일, 시간 등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전공 또는 희망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실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급여는 교통비 포함 하루 6만2160원이 지급되고, 15일을 빠짐없이 근무하면 고용보험 본인부담금 0.9%를 공제 후 약 109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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