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시행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1-30 16: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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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내 2개월 이상 사업장 운영 소상공인 대상 최대 5000만 원 무담보 대출 -
    ▲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무담보 대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대출금의 1%)도 1년간 지원한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지원을 받기 원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에 상담 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가 최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골목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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