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개인택시 업체 방문, 교통안전교육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08-31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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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김대정)는 29일(화) 14:00~14:40 개인택시 양산시지회 사무실에서 전기차 택시 운전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남 도내 택시 등록 현황(23년 6월 기준)을 보면, 경남 택시(법인·개인) 총 12,223대 중 전기차는 3,485대로 28.5%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양산에는 택시 835대 중 82대의 전기차가 운용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사용의 증가 추세만큼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전기차의 시스템과 성능 등에 대해 운전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주된 교육 내용은 ▲미숙한 원페달 운전의 급제동, 급가속 발생 가능성 및 사고 예방법 ▲연비 효율 향상을 위한 ‘회생제동 시스템’ 안전한 사용법 등 전기차 교통안전수칙 등이며, 추가적으로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도 교육했다.

    양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운전자들이 전기차 안전운행법을 숙지하고,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SNS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전기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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