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해병대 제2사단과 농번기 대민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22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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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영농철을 맞아 오는 5월31일까지 군부대와 함께 지역내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영세농, 홀몸노인, 고립 지역 등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희망일 전주 월요일까지 읍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공휴일 및 휴일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해병대 제2사단은 매년 농번기마다 못자리, 모내기 등 지역내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2023년에는 2899명의 병력을 농가에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군부대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병력을 적극 지원해 대민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병대 제2사단의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이 지역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영농철 사고 없이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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