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5회 운영… 104명에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정기 1대1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학생부 분석 ▲교육과정 및 학과 선택 ▲대입 전형별 지원 전략 등 개인별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이며, 오후 6시20분부터 9시55분까지 총 4부로 나눠 운영된다. 각 시간대에는 5~6개 부스가 마련된다.
이번 정기 상담은 연간 총 5회,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 거주자 또는 지역내 학교 재학생·졸업생(수험생)을 우선 지원한다.
상담은 4~7월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상담이 진행되는 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를 접수해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순서에 따라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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