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사립유치원도 수혜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는 시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특수학교이며, 학교(원)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교육 환경 개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밀접한 시설물 보수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 보수 ▲소방 정밀점검 등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보수 ▲기타 안전분야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1차 부서·현장 평가와 2차 교육발전위원회(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전 위험도, 안전 밀접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우선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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