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와 IT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통한 비지니스모델로 전국 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피트니스 프렌차이즈 (주)더바디채널이 인터벌 그룹트레이닝샵 HIT35 브랜드를 런칭, 10월 16일 1호점 강서구 발산역점이 오픈한다.

HIT35는 High Intervel training의 약자로 30여명이 어설트바이크와 근력운동을 교차로 하는 그룹PT 전문샵이다.

HIT35는 본인이 운동한 운동 칼로리 소모량을 웨어러블을 통하여 실시간, 누적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센터 안에서 하는 운동 뿐만 아니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운동 챌린지도 진행을 한다.

(주)더바디채널 김효남대표는" 내년 상반기 까지 HIT35뿐만 아니라 전통 웨이트머신 헬스클럽인 바디채널CLASSIC , 웨이트머신으로 서킷운동 하는 'GYM GROUND' , 버츄얼시스템으로 강좌가 진행되는 필라테스샵 'EXCORE' 크로스핏형태의 운동 'FX2' 시니어스트레칭 프로그램 '스트레칭seam'까지 6개 브랜드 런칭 할 계획"이라며 "더바디채널 그룹 고객에게는 더바디PASS 통합이용권을 통해 모든 브랜드를 통합이용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예정이며 자체IT브랜드인 'FIT ERP'를 통해 아파트, 공공기업등 까지 시스템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HIT35는 단독샵 뿐만아니라 기존 PT샵이나 대형 피트니스샵에 샵인샵 형태로도 만나 볼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전국에 300여개의 매장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다. "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