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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불은면은 최근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 체육대회’에서 불은면 한궁팀이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 지역 10개 군·구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총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불은면 한궁팀은 평소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전국 대회를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궁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권영호 선수는 “선수들이 평소 함께 연습하며 서로 응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바쁜 농번기에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연습하며 흘린 땀이 값진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더욱 뜻깊고, 앞으로 열릴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대회에 참가하시고 우수한 성과까지 거두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 열릴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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