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을 이용 후 인증하면 선물을 주는 '맛있게 먹고 인증하면 선물이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생 관련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3개 등급(매우우수·우수·좋음)으로 지정해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3월 말 기준 250곳의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운영 중이다.
시는 이달 1~21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및 이용활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을 받은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배달을 통해 이용한 후 SNS에 인증하면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위생등급제도가 활성화되면 음식문화의 수준이 더욱 많이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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