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장,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 해주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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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정 의장(가운데)이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8기 대학생 인턴십 의장과의 간담회에서 인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최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청년 세대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과 같은 교류의 장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8기 대학생 인턴십은 서울시의회가 서울 소재 7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 7명은 겨울방학 8주간 7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안한 7개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인턴십 사업은 현장학습 및 실무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전국 광역시도의회 최초 청년 주도형 참여사업으로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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