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JDB엔터테인먼트가 사회적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JDB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사생활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생활 의혹의 장본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상정보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JDB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사생활에 대한 미확인 루머로 인해 허위사실 유포 관련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