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시민별 맞춤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설했다.
시가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흥 픽(Pick) 나를 위한 맞춤형 정책’ 페이지는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시민 개인의 상황에 맞춰 안내한다.
플랫폼은 크게 생애주기별ㆍ유형별 메뉴를 제공한다.
생애주기별로는 임신ㆍ출산, 영유아, 아동ㆍ청소년, 청년ㆍ중장년, 노인 누구나 유형별로는 생활보장, 장애인, 다문화, 기업ㆍ소상공인, 일자리,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주민 등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정책 대상자를 위해 다문화 메뉴에 한해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웹페이지는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다. 시는 개설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메인의 자주 찾는 메뉴, 퀵 메뉴, 홍보자료 배너 등에 링크를 배치했다.
해당 웹페이지는 1인 가구 등 시민 삶의 방식이 다변화하고 이에 따라 시 정책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임병택 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그 혜택이 시민에게 향하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